♥ 찬양 동영상 ♥ 어느 거리 음악가의 영혼을 씻겨주는 노래 한곡 "You Raise Me Up" ♥ 찬양 가사 ♥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때 When troubles come and괴로움이 밀려와 my heart burdened be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당신이 내 옆에 와 앉을때까지 You raise me up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I can stand on mountains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당..<
♥ 찬양 동영상 ♥ ♥ 찬양 가사 ♥ 주 안에서 기뻐해 주 안에서 기뻐해주님 주신 기쁨으로 기뻐하라주 안에서 기뻐해 주 안에서 기뻐해우리의 힘은 주를 기뻐하는 것 기뻐 춤을 추며 크게 소리 높여살아계신 주의 이름 내 마음 다해 찬양해주를 바라볼 때 새 힘 주시리우리의 힘은 주를 기뻐하는 것 무화과 나무 마르고 포도 열매 없어도주님 늘 함께 하시니 나는 기뻐하고즐거워 하리로다 ↓ 악보 링크로 대신합니다 ↓ 링크1 링크2 ↓ ppt 링크로 대신합니다 ↓ 링크1 링크2<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욥 32:9) “It is not only the old who are wise, not only the aged who understand what is right.”(Job 32:9) 우리나라 사람은 누가 윗사람이고 누가 아랫사람인지 따지기를 좋아합니다. 나이, 학번, 직급, 직분 등을 가지고 누가 더 위인지를 따집니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어른 행세를 하려는 경향이 뚜렷한 것이지요. 그렇지만 오늘 말씀이 말해주듯 어른이라고 다 지혜로운 게 아니고 노인이라고 다 정의를 깨닫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에게 나이나 사회적 지위 혹은 신분에 걸맞은 지혜와 성품, 삶의 모습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나이는 많고 사회적 지위..<
◈결초보은(結草報恩)◈ 016 (죽어 혼령이 되어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 그날 밤 위과의 꿈에 그 노인이 나타나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당신 서모의 애비되는 사람으로 그대가 아버지의 유언을 옳은 방향으로 따랐기 때문에 내 딸이 목숨을 유지하고 개가하여 잘 살고 있소. 나는 당신의 그 은혜에 보답(報恩)하고자 한 것이오." 춘추시대 진(晋)나라 위무자(魏武子)에게 젊은 첩이 있었는데 위무자가 병 이 들자 본처의 아들 과(顆)를 불러, "내가 죽거들랑 네 서모를 개가시키도록 하라." 고 하였으나 위무자의 병세가 점점 악화되어 위독한 지경에 이르게 되자 아 들 과에게 다시 분부하기를, "내가 죽으면 네 서모를 반드시 순사(殉死, 남편과 함께 순장시키는 것)케 하라." 라고 명하였다. 그리고 위무자가 죽자..<
005 ◈간장막야(干將莫耶)◈ 〈명검도 사람의 손이 가야 빛나듯, 사람도 교육해서 선도해야 한다〉 "환공(桓公)의 총(蔥), 태공(太公)의 궐(闕), 문왕(文王)의 녹(錄), 장군(莊君)의 홀(忽), 합려(闔閭)의 간장(干將)과 막야(莫耶)와 거궐(鉅闕)과 벽려(璧閭), 이것이 다 옛날의 좋은 칼이다. 그러나 숫돌에 갈지 않으면, 곧 날카롭지 아니하니, 사람의 힘을 얻지 못하면 곧 자르지 못한다" 1955년 중국에서 월왕(越王) 구천(勾踐)의 동검(銅劒)이 출토되었다. 검신(劒身)에 온통 마름모꼴의 무늬가 새겨져 있고, '월왕구천자작자용검(越王勾踐自作自用劒)이라는 아홉 글자가 새 모양의 전서(篆書)로 새겨져 있으며, 칼날 양면에는 남색 유리와 녹송석(綠松石, 터어키돌)이 박혀 있다. 기록에 의하면 오나라..<
同價紅裳(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곧 같은 값이면 품질이 좋은 것을 가진다는 뜻. 同苦同樂(동고동락)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함. 東問西答(동문서답) 동쪽가는 길을 문는데 서쪽가는 길을 가르처 줌. 묻는 말에 대하여 아주 딴판인 엉뚱한 대답. 同門受學(동문수학) 한 스승 밑에서 같이 배움. 同病相憐(동병상련)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처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돕고 위로함. 東奔西走(동분서주) 이리저리로 몹시 바쁘게 다님. 同床異夢(동상이몽) 같은 잠자리에서 다른 꿈을 꿈. 곧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딴 생각을 가진다는 뜻. 杜門不出(두문불출) 자기 집에만 박혀 있으면서 밖(세상)에 나가지 않음. 燈下不明(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는 뜻으로. 가까이 있..<
金枝玉葉(금지옥엽) ① 임금의 집안과 자손. ② 귀한 자손. 落落長松(낙락장송) 가지가 축축 길게 늘어지고 키가 큰 소나무. 難攻不落(난공불락) 치기 어려워 함락하지 못함. 亂兄亂弟(난형난제) 형이라 부르기도 어렵고 아우라 부르기도 어렵다. 즉 실력이 비등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 老馬之智(노마지지) '늙은 말의 지혜'라는 뜻. ① 노인들의 지혜와 경험이 소중하여 결코 무시할 수 없음. ② 아무리 쓸모 없이 생각되는 사람의 지혜라도 언젠가는 요긴할 때가 있음. 綠陰芳草(녹음방초) 푸른 나무 그늘과 꽃다운 풀. 곧 여름의 자연 경치. 論功行賞(논공행상) 세운 공을 논정하여 상을 줌. 多才多病(다재다병) 재주가 많은 사람은 흔히 몸이 약하며 잔병이 많음. 單刀直入(단도직입) 너절한 허두를 빼고 요점이나 본..<
隔世之感(격세지감) 세대를 뛰어넘은 것 같은 느낌. 다른 세대와 같이 몹시 달라진 느낌. 세월이 많이 지난 것 같은 느낌. 隔靴搔痒(격화소양) 신을 신고 가려운데를 긁는다 함이니 ① 마음으로는 애써 하려하나 실제 효과는 얻지 못한다는 말. ② 답답하여 안타깝다는 말 牽强附會(견강부회) 이론이나 이유 등을 자기편에 유리하도록 끌어 붙힘. 犬馬之勞(견마지로) 개와 말의 노력,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노력. 見蚊拔劍(견문발검) 모기를 보고 칼을 뺌. 곧 적은 일에 허둥지둥함. 謙讓之德(겸양지덕) 겸손하고 사양하는 미덕. 輕擧妄動(경거망동) 경솔하고 망녕된 행동. 敬而遠之(경이원지) ①겉으로는 공경하는 척하나 속으로는 멀리함. ②존경하기는 하되 가까이 하지는 아나함. 준)敬遠 傾國之色(경국지색) 나라가 ..<
우공이산(愚公移山) 우공(虞公)이 산을 옮겼다는 뜻으로, 정성을 다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말임. 우이독경(牛耳讀經) 소 귀에 경읽기라는 뜻으로, 옆에서 아무리 얘기해 줘도 느끼지 못하는 것을 말함. 우후죽순(雨後竹筍) 비 온 뒤에 솟는 죽순 같다는 뜻으로, 어떤 일들이 한꺼번에 많이 일어나 는 것을 말함. 원교근공(遠交近攻) 먼 나라와 손을 잡고 가까운 나라를 침. 유비무환(有備無患) 준비가 있으면 걱정이 없다는 뜨스로, 무슨 일이 벌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해 두면 어려운 일이나 뒷걱정이 없다는 말임. 유유상종(類類相從) 마음이 맞거나 성격 또는 생각하는 것이 같은 사람들끼리 서로서로 모여 서 친구가 된다는 말임. 의심암귀(疑心暗鬼) 의심을 하면 모든 게 수상하다는 말임. 이구동성(異口同聲) 여러 ..<
목불인견(目不忍見) 상황이 몹시 딱하고 처참하여 차마 눈을 뜨고는 볼 수 없음을 이름. 묘항현령(猫項懸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뜻으로, 행도으로 옮길 수도 없는 일들을 쓸데 없이 의논하는 경우를 일컬음. 무릉도원(武陵桃源) 도연명의 '도화원기'에 나오는 별천지를 뜻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항상 찾 으려고 노력하며 꿈에서도 그리는 살기 좋은 곳을 이름. 무용지용(無用之用) 언뜻 보면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지던 것이 나중에는 오히려 큰 구실을 하 여 매우 중요하게 쓰인다는 뜻임. 문경지교(刎頸之交) 친구를 위해서는 죽을 수 있을 정도로 절친한 친구 사이를 말함. 문외한(門外漢) 어떤 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 없거나 그 일에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그 분야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