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추적놀이 추적놀이 2) 유치부 추적 놀이 유치부는 그 연령적 특성상 어렵거나 설명이 복잡하면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어수선해 지기 마련입니다. 유치부를 대상으로 추적놀이를 시행할 경우에는 반드시 팀별로 담당 선생님들이 인도와 협조를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치부 추적놀이의 경우에는 포스트 담당자 외에 팀 인도자들이 필요하여 배의 인원이 필요합니다. 코스 이동 역시 시간에 맞게 지하철 운행식으로 정해진 코스를 따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포스트는 10-15분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유치부의 경우 단체경쟁의식이 부족하므로, 채점표는 필요가 없습니다. 각 포스트에서 아이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이 본 추적놀이의 목표입니다. 다음은 1999년 한양교회(대한 예수교 장로회 개혁 교단)..<
1. 살려주세요... (담당인도자 : 도구교회): 1) 목 적 : 나만을 위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남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운다. 2) 준 비 물 : 봉고차 12인승이상 1대. 비장한 음악(절망), 문제 3) 진행방법 ① 그날은 분명 더울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선 아이들을 태양볕에 달궈진 차에다가 다 집어 넣는다. (이때 차량의 히터를 켠다.) ② 이곳에서 약 5분간 비장한 음악을 아이들에게 들려준다. ③ 5분이 지날시라면 아이들은 아마 벌써 비명을 지르고 상태가 정상이 아닐 것이다. 이때 차의 창문을 약간 열고, 문제를 낸다. ④ 문제를 맞춘아이가 다른 친구를 선택하면 그친구가 차에게 탈출을 하게 된다. 2.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1) 목 적 : 참다운 기쁨은 함께 나눌 수 있을 때..<